결혼한지 벌써 7년차가 됐네요초창기부터 요리를 하기 시작했는데 고기류는 기본맛이라도 냈지만순두부 찌개는 2%부족으로 실패하고양념을 따로 사서 해도 제가 원하는 맛이 아니라 밍밍한 맛만 나기에너무 아쉬웠어요 그런데 두둥!!🎉🎉처음으로 성공했어요!!이것도 우연히 남편말 듣고 처음 시도 해본 것인데성공해서 기분이 좋았어요!양념에 들어갈 간 돼지고기 못 사서 그 대신에 대패삼겹살로도 가능하대 이렇게 얘기해줘서검색으로 쳐서 처음시도 해봤지요!! 저도 레시피 없으면 요리를 못하기에검색으로 알려준 레시피로 했답니다정말 그글을 올려주신 분께 감사했답니다 ㅋ 먼저 다시마팩을 우려놓고대패삼겹살 구워줍니다~ 저는 기름이 별로 나오지 않아서 식용유 추가 했어요그런상태서 대파 쫑쫑 넣어주고용다진마늘 1, 고춧가루 2 넣고다..